꼬꼬무 송파 가락동 살인 사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의견 ;;
법죄성 셩격을 가진 살인자를
남친으로 사귄게 악연이되어 살해됬다.
가족회의도 해 보았으나
경찰 신고도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으로 결정됬고
마땅한 방법이 없이 아버지는 보호자로서 딸을 보호하며 지켜 왔으나 ,,,
그게 해결 방법이 아니었다.
왜 아버지는 살해 방지를 위해
총이나 칼을 가지고 다니라고 말을 하지 않았을까?
악을 선으로 이기지 못하는데
악을 선으로 이기려고 한 아버지의 직업은 무엇 이었을까?
살해되기 전에 살인자를 죽이는건 정당방위가된다.
둘 중에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면
가해자가 죽어야한다.
가방에 들어가는 작은 총은 쏘기가 쉬워 보이지만
총대 총의 길이 gun barrel 이 짧은 총은 반동이 매우 세다.
따라서 실내 사격장에 가서 연습을 해야한다.
살해 된 원인은 자기 방어를 안해서이다.
왜 딸은 가해자가 왔을때 문을 열어주었을까?
왜 경찰을 안불렀을까?
아니면 왜 아파트 밖으로 도망가다 살해됬나?
약자들은 경찰을 믿지말고
자기 방어를 해야한다.
그것 만이 사는 길이다.
나중에 가해자를 살인한것으로 판결이나도
살해되는것보다는 정당한 방법이고
악인들을 죽여야,, 안전한 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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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Youtube ; 20.43
https://www.youtube.com/watch?v=Z8eG_HwKAv0
2016년 4월 19일 정오,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찾아온 따스한 봄날,
여느 날과 다름없이 평온한 일상에 한 여성의 날카로운 비명 소리로 평온함은 단 번에 깨지고 말았다.
한 여성은 신발도 신지 못하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뛰어나오고 그 뒤를 한 남자가 바짝 쫓고 있었다.
여성은 얼마 못 가 쓰리러지고 남자에 의해 무자비하게 칼에 찔리고 말았고 구급차가 도착했지만 여성의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대낮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것도 주민들이 보는 가운데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 사망한 피해자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던 31 살 여자 故 김정은 이였다.
용의자는 경찰에 바로 검거가 됐는데 사망한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 한 씨였다.
두 사람은 주의 사람에게 부러움을 살 정도로 다정한 커플이었는데 한 씨의 집착이 시작되어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통제가 싸움으로 이어지면서 정은 씨는 결국 헤어질 결심을 했다.
하지만 한 씨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은 씨에게 수시로 전화하고 문자를 보내며 집요하게 매달렸다.
한 씨는 정은 씨의 집과 직장을 수시로 배회하며 스토킹을 하고 계속되는 전화를 하며 부모님이 일하는 곳까지 위험에 처했고 한 씨는 마지막 문자 후에 한달 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정은 씨를 안심시키지만 정은 씨 혼자 있는 아파트에 방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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