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정치 한국 미국 중국 일락서산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권력은 영원할 수 없고 꽃도 피면 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미 서산에 지는 해를 붙잡으려 하지 마라. 앞 다투어 중국으로 달려가는 미국기업가들을 보면서 이런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한국을 제자리에 꼼짝하지 못하게 주저 앉히고 저희들은 마음대로 물을 만나 노를 젓고 있다. 주권(한미연합사에 있고)도 없고, 힘도 없고, 그저 눈치만 보며 70년을 노예처럼 산 나라에서 뭔 희망을 볼 수 있겠나?? 핵이 있나 돈이 있나 깡이 있나..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데 어쩌란 말인가?? 세상물정을 모르는 중학교 2학년 검반 윤석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태가 있는 한, 미국과 일본은 마음놓고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수탈할 수가 있는 것이다. 두 건의 뉴스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