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의 별 무쇠 어께 최동원 사망 원인,
의견;;
TV 18-2 에서 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를 방송했고
야구계의 별 최동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았는데,,,
대장암으로 2011 년 54살로 세상을 떠났다고만 했을뿐
그러나,, 사망원인애 대한 뒷이야기를 잘라버린 채 아쉽게 끝났다.
좃두환 정권 하에서 심적 고생이 심했던 최동원,
카나다 야구팀, Toronto Blue Jays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리고가려고 했으나
좃두환이 막아서 못갔다.
그때 카나다 사람들과 몰래 도망을 가서 시민권 받고 입단을 했더라면
심적 고통도 없었고, 건강하게 오래 살수도 있었는데,,,
내가 궁금한건 54살이면 아직도 젊은 나이이고
무쇠 어깨에 건강한 몸,
왜 대장암으로 죽었는지?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았다.
담배를 많이 피워도 대장암은 생기지 않는다.
술을 많이 먹었을리가 없는데,,
왜 대장암?
대장암이던 소장암이던,,,
장에 지방이 많으면 문제가 생긴다.
기름진 고기 음식을 좋와 했는가?
그보다는 정부나 구단에서
누군가 나쁜 것을 먹였을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부모도 건강해서 의사들이 흔히 아쉬울때 들먹이는 가족 경력도 아니다.
왜 대장암인지? 원인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야구 류현진을 키워 낸 야구계의 별 최동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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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故 롯데 최동원 선수, 사망 후 4년 만에 밝혀진 의문의 캠프,
2022.10.14,
2022 10월 13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말미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등장한 이야기는 故 최동원 야구선수 이야기다.
최동원은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를 비롯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1983년부터 1990년까지 8시즌 동안 통산 248경기에 등판해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의 성적을 남겼다.
통산 완투만 81차례 기록해 '무쇠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규 시즌에만 51경기에 등판해 284 2/3 이닝을 던졌고,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다. 다승과 탈삼진(223개) 부문에서 1위였다.
그해 최동원이 작성한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혼자 4승을 거두며 롯데의 우승을 이끌었다. 단일 한국시리즈 4승은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07년 갑작스러운 대장암 판정을 받고
4년 뒤인 2011년 9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와 함께 고인이 숨지기 9개월 전 소금물 관장 캠프에 나타난 현장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영상에는 살이 많이 빠진 수척한 최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 최동원 씨는 이들의 말을 믿고 9박 10일 동안 소금물 관장을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당시 경찰은 소금물 관장(항문을 통해 약물을 주입하는 의료행위) 불법 시술을 한 목사 부부와 교회 관계자 등을 의료법 위반과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았다.
이들은 2010년부터 한 달에 한 번꼴로 9박 10일 동안 불치병을 치유한다며 캠프를 열어 무허가 의료행위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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