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광고하는 헐크이사짐 절대 반대
퍼 온 글
hulk moving 헐크이삿짐
213-590-1269 / 323-310-2424
주소가 없어요. 허가번호도 없구요.
https://www.radiokorea.com/community/realestate_ads_view.php?id=4487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zXPeoBY0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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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반드시 계약서와 세부내용을 적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사기꾼들이 사방에 깔려있어요.
일부 식당들도 신경질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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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내용, 퍼 온 글
[ 이런 이사짐 회사는 이사를 다 한 다음에 약속한 돈만 주시고 버티세요. 나머지는 법대로 소송해서 받으라고,, 버릇을 고쳐야,, ]
집 이사를 할일이 있어서 (한인타운 내 1bd에서 1bd로 가는) 헐크이삿짐이라는 곳에 연락을 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이사 당일날 한국분 한명이랑, 히스패닉 한명이 와서 이사를 했는데요,
분명히 전화로 이야기 할때
자기네들이 짐 다 싸서 가져가니까 귀중품 같은것만 미리 챙겨놓으라고 이야기 했는데
오자마자 하는말이,
포장이사가 필요하시면 포장이사라고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며 뻔뻔하게 이야기를 하길래..
포장이사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포장해주는 아주머니를 데려왔을거라고 하데요.
[ 아니,, 이사면 이사지 포장 이사는 뭐야? 포장 안하고 이사하는 집이 있는가?
미친 색기들 ]
좀 황당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럼 그릇같은거는 포장을 못해주겠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그냥 놔두시면 나중에 내가 옮기겠다고 하고 ,
다른 짐들은 다 박스에 때려 넣더라구요.
박스같은것도 어차피 차지 한다고 하길래
큰 박스로 여러개 사다놓고 포장재도 다 사다놨어요.
옷이나 다른 포장하기 어려운거는 제가 옮겨놨고,
방안에 가구랑 거실에 가구는 새걸로 다 샀기 때문에 이사 전날
벌써 다 다른 친구 줬구요.. 큰 가구는 소파 하나랑 장식장 하나가 전부였어요.
이제 짐을 다 싣고 이사 가는 집에서 만났습니다
(5분도 안되는 거리)
엘리베이터를 열어주고,
이사 가는 아파트가 좀 큰 단지라 엘리베이터가 굉장히 큽니다.
그럼 보통 이사하시는분들은
트럭에서 엘레베이터 앞으로 짐을 쫙 옮겨놓고,
엘레베이터에 실을 수 있을만큼 싣고,
올라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내려놓고,
엘레베이터에서 집 안으로 짐을 쫙 옮기지 않나요?
그렇게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건데,
둘이서 핸드트럭 하나씩 들고 박스 한~두개씩
일일히 트럭 – 엘레베이터 – 집 순으로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요.
짐도 제대로 놓지도 않고 거실에 그냥 다 틱틱 쌓아놓고.
자기네들이 집 입구쪽부터 박스를 쌓아놔서
나중에 장식장이 집안으로 못들어가니까
박스때매 못옮긴다며 현관 안쪽에 띡 놓구요..
어찌어찌 참고 참고 해서 이사가 다 끝났습니다.
한인타운 원베드에서 원베드로 옮기는데
장장 7시간이 걸렸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그래놓고 다 끝나고 하는말이 오늘은 포장이사였기 때문에
원래 이야기한 시간당 $80이 아니고 시간당 $100을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하도 당당하게 이야기 하길래
몸도 피곤하고 지쳐서 그자리에서 컴플레인 좀 하고 말았는데.
진짜 이렇게 이사 하시는분들 좀 아닌것 같네요
짐도 다 개판으로 풀어놓고 , 열받네요
헐크이사짐 절대 쓰지 마시고,
그냥 오래 된 이름좀 알려진 이삿짐 쓰세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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