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 약, 키크는 성장호르몬 위험 Human Growth Hormone (HGH),
소아과에서 키크는 약을 추천한다.
그러나 성장홀몬이 부작용이 있고 위험하다는 내용은 알리지 않는다.
잘 자고, 잘 먹고, 운동하는 아이는 위험한 키 크는 주사나 약이 필요 없다.
그러나 한의원에서 약 처방은 서양약과 다른지는 모르겠다.
한약들은 주로 식물, 동물, 약초로 만들지만,,
서양 약은 화학 제품이라 꺼려한다.
노인들은 서양약 부작용 때문에 매년 수백만명이 죽는다.
아시안 약은 약초, 동물, 식물에서 만들지만
서양약은 모두 화학제품이다. 따라서 부작용이 따라온다.
(한인 정치인 신효범 님은 Oriental 이라는 단어에는 비하 하는 내용이 있다고해서
'오리엔탈' 대신 '아시안'을 사용했다.)
한국 TV 방송은 주로 18-2, 18-3, 18-4 에서 방송을 하는데
키크는 약을 선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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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 키크는 약 아니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성장호르몬 제제를 키 크는 약으로 오남용하는 사례가 있어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성장호르몬 제제 안전하게 투약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먼저 성장호르몬 제제는 정상인을 위한 ‘키 크는 약’이 아니며
성장호르몬 분비가 부족한 소아나 결핍증을 가진 성인 등의 성장 장애를 치료하는 의약품이다.
정상인이 잘 못 사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성장호르몬 결핍을 진단 받고 사용을 결정해야 한다.
성장호르몬 제제는 안전한 약제이나 드물게 오심, 구토, 복통, 소변량 증가, 발진, 가려움 같은 알레르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밤에 가장 활발히 분비되므로 성장호르몬 제제는 자기 전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 주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사 시간을 놓친 경우에는 기억이 나는 대로 빨리 사용하고 만약 다음 주사 시간과 가까우면 한번에 두배 용량을 사용하지 말고 다음 주사시간에 1회 용량을 사용하면 된다.
먼저 성장호르몬 제제는 정상인을 위한 ‘키 크는 약’이 아니며
성장호르몬 분비가 부족한 소아나 결핍증을 가진 성인 등의 성장 장애를 치료하는 의약품이다.
정상인이 잘 못 사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여 성장호르몬 결핍을 진단 받고 사용을 결정해야 한다.
성장호르몬 제제는 안전한 약제이나 드물게 오심, 구토, 복통, 소변량 증가, 발진, 가려움 같은 알레르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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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성장호르몬 치료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58년에 여성의사 모리스 라벤 Raven Dumont-Maurice - State of Indigenous Health in Canada 박사의 연구 결과가 시초이다.
그는 성장호르몬을 주사로 투여하는 것이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키가 작은 소아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당시 연구에 사용한 성장호르몬은 사람의 뇌에서 추출한 것이었다.
▲ 한 달에 80여 만원, 성장호르몬 결핍증 있으면 보험 적용;;
라벤 박사의 보고 이후에 오랜 기간 성장호르몬은 아주 효과적이고 귀한 약으로 통했다.
이후 1981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유전자재조합 인간 성장호르몬 생산에 성공했다.
몸에서 나오는 성장호르몬을 본떠 만든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성장호르몬을 인공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여러 단계의 임상 시험을 거쳐 1985년 처음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인한 저신장 소아 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30년 넘게 성장호르몬 결핍증뿐 아니라 만성신부전, 터너증후군, 프래더윌리증후군 같은 저신장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성장호르몬 주사제는 약 10여 가지이다.
모두 유전자재조합 주사로, 어떤 첨가물을 썼느냐가 조금씩 다를 뿐 기본적인 성분은 같다.
이런 성장호르몬 주사는 어떻게 작용하는 걸까.
우선 키를 크게 해 준다. 뼈 세포에 작용해 골격을 늘리고 단백질 합성과 세포 증식도 촉진시킨다. 지방을 태우는 역할도 한다.
키는 보통 사춘기 이전에 80%가 자라고 사춘기 이후에는 성장판이 닫혀 성장 속도가 상당히 둔화한다.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성장호르몬이 작용하면 키 성장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원리이다.
▲ 그렇다면 성장호르몬 주사는 누구나 다 맞을 수 있을까?
현재 성장호르몬 주사 비용은 한 달에 약 70~80만원 선이다.
1년으로 따지면 1000만원 정도가 든다. 하지만 보험적용이 되는 사람이 있다.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있고 키가 동년배의 하위 3% 이내이거나, 만성신부전증? 터너증후군 등 성장이 지연되는 질환을 가진 경우만 보험이 적용된다. 이런 경우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보험적용 대상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을 수 있다는 데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키가 작지 않고 평균 키인데, 최종 키를 조금이라도 더 키우기 위해 주사를 맞히는 부모들이 꽤 많다.
그러나 이렇게 무작정 성장호르몬을 맞추다가는 큰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성장호르몬 주사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혈당 상승이다.
성장호르몬은 항인슐린 효과가 있어 혈당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기 시작한 이후에는 반드시 주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해야 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여성형유방증이 생길 수도 있다.
복통이 심해지거나 복부에서 등까지 통증이 퍼진다거나 오심과 구토를 반복하기도 한다.
또 갈증이 심해지고 소변을 보통보다 많이 본다거나 피부 발진 등의 알레르기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암 등 종양과 관련된 질환이 있을 경우 성장호르몬주사를 맞으면 빠르게 악화할 수 있으므로 관련 질환이 없는지 확인 후 주사해야 한다.
또 선천적으로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아이라면 체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관절통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또 성장호르몬 주사 양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다른 호르몬에 영향을 줘서 식은땀, 빠른 심장박동, 두통, 갑작스러운 배고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뼈 나이, 호르몬 분비 검사 후 결정해야;;
그래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기 전에는 정밀 검사가 필수이다.
우선 지난 몇 년 간의 성장 속도와 출생 시 또는 과거 병력을 조사한다.
현재의 나이에 비해 키가 현저히 작고 복부비만이 있으며 엑스레이 사진에서 뼈 나이가 어리게 나온 경우, 성장 호르몬 분비 문제를 의심해 호르몬 검사를 한다.
성장호르몬 분비 부족으로 확인되면 염색체 검사나 두개골 촬영을 해 뇌하수체 질환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그 뒤 현재 성장 속도에 맞춰 성장호르몬 용량을 결정한다.
과도한 용량은 부작용이 심하게 올 수 있기 때문에 개인에 따른 용량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후 2~3년간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일주일에 최소 6회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1주일에 한번 맞는 주사제도 나왔지만 아직 많이 사용되고 있지는 않다.
매일 맞는 주사제는 액상제제와 동결건조 분말제제가 있다.
액상제제는 용액으로 만들어져서 나오는 제품인데, 미리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조제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고 휴대가 간편하다. 또 일정한 농도가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펜 타입 주사제는 여러 번 맞을 용량이 한꺼번에 준비돼 있고 주사 시 바늘만 끼우면 되기 때문에 연속 투여 시 편리한 점이 있다.
동결건조 분말제제는 사용하기 전에 분말 제제를 주사 용수에 녹여 사용한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보통 잠자기 전에 맞는다.
▲ 성장호르몬 주사의 효과는 어떨까.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저신장 아이에게는 분명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저신장 아이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에서 2~3년 이상 투여 시 5cm 이상의 키 성장 효과가 나타났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 즉 성장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고, 유전에 의해 키가 작은 아이에게도 효과가 있느냐는 의견이 분분하다.
따라서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소아청소년학회에서는 성장호르몬 주사가 ‘키 크는 주사’가 아니라 ‘저신장 치료제’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간혹 성장호르몬 치료 효과를 과도하게 설명하거나, 치료를 강요하는 의사들이 있는데, 이는 경계해야 한다.
정상적으로 성장호르몬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추가적으로 성장호르몬을 투여할 경우 위에서 언급한 여러 부작용 위험이 커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키 성장을 위해서 더 중요한 것은 수면시간 확보, 살이 찌지 않게 만드는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다.
이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밤 10시~새벽 2시 사이는 반드시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또 살이 찌면 성장호르몬이 체지방을 연소하는데 쓰여 성장이 더딜 수 있으므로 살이 찌지 않도록 식습관을 관리해주는 것도 중요한다.
운동은 성장판 자극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아무리 성장 호르몬이 잘 나오더라도 성장판을 자극하는 물리적인 작용이 없으면 성장이 더뎌진다.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위의 생활습관을 잘 지키면서 성장호르몬 주사는 진단에 따라 정확한 용량을 보조적으로 써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즉, 잘 자고, 잘 먹고, 운동하는 아이는 위험한 키 크는 주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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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hormones are harmful,
High levels of human growth hormone over a long period can produce irreversible acromegaly,
but even smaller doses can lead to complications(합병증들) such as heart disease and diabetes,
and because these hormones must be taken as injections,
there are further administration risks such as a blood clot or dose error.
부작용 예:
- Carpal tunnel syndrome, 손목골[수근골] 증후군(장기간의 신경 압박에 의한 손과 손가락 통증),
- Increased insulin resistance, 상승된 인슐린 저항성,
- Type 2 diabetes,
- Swelling in the arms and legs (edema disease 부종증),
- Joint and muscle pain, 관전 근육 통증,
- For men, enlargement of breast tissue (gynecomastia),
(남성의) 여성형 유방 (남자의 유방 이상 비대)
- Increased risk of certain cancers, 특정암 위험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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