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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장애 조울증 약 종류들, Bipolar disorder drugs, T076

4hapiness 2022. 8. 13. 02:28

양극성 장애 조울증 약 종류들, Bipolar disorder drugs,

manic depressive disorder, manic depression drugs,

 

Bipolar DRUG 한 4P ◆.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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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정신병은 약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마약중독, 도박중독, 보다 더 어려운게 정신병 치유이다.

의사들도 원인을 알지 못해서 유전적, 가족력이라고 둘러댄다.

치유를 하려면 강한 의지만이 약이다.

 

치유방법은 육체적 질병, 정신적 질병이던,,, 모두

운동, 음식조절, 생활습관 이 세가지밖에는 없다.

이것을 자연치유, spontaneous healing 라한다.

 

의사들이 자연치유를 하면 병원 의사들의 수입이 심각하게 감소해서 자연치유를 권하지 않는다.

본인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조상들로부터나 지인들로부터 알아내야한다.

동의보감에 약초를 사용하는것도 자연치유는 아니다.

 

의사란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 아니라, 돈을 버는 직업이기 때문에

의학대학에서 수술과 약처방을 배우고, 자연치유는 배우지 않는다.

 

의사들이 약처방을 않하면 거대한 제약회사로부터 미움을 받는다.

그러나 약 많이 먹고 장수한 사람은 없다.

 

서양약은 거의 대부분 화학제품으로 만들어서 부작용이 심하고

(비타민, 미네랄, 펜데믹 코비드,,, 모든 약 포함), 그러나

아시안의 동양약은 약초, 식물, 동물에서 만들어내기때문에 부작용이 적다.

매년 약의 부작용으로 수백만명이 죽어도 [미국 2020 년 336만명 사망] 거대한 제약회사 상대로 소송을 못한다. 그러나 건강 관련 가끔 담배회사 등 다른회사들 상대로는 소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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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안정제  Mood stablizer 가 주된 치료제로서 급성기와 안정기에 사용된다.

항정신병약물 Antipsychotics 은 치료 초기에 빠른 증상조절을 위하여 필요하다.

(이건 과거의 개념이고 임상적으로는 항정신병약제의 항조증작용, 우울증상, 기분에 효과가 입증되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01, 기분 안정제, stabilizer,

조울증의 주된 치료제이다. 급성 증상에는 효과가 약하고 증상 조절까지 2주-4주가량 소요된다.

임상적으로 적어도 1주일은 지나고 체내에 약물이 축적되어야 효과가 나타난다.

급성기 이후에 주된 치료제로서 사용되고 안정기에는 기분안정제가 주로 작용한다.

증상의 재발과 정상기분이 길게 유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기분안정제는 효과와 부작용, 환자의 특성에 맞추어서 사용됩니다.

크게 4종류가 사용된다.

* lithium (Lithan, 리탄정, 리튬 등)

* Valproic acid (depakote, 데파코트, 데파킨 등)

* lamotrigine (lamictal, 라믹탈 등)

* carbamazepine

 

02. 항정신병 약물, antipsychotics

- Risperdone (risperdal. 리스페달, 리페리돈 등),

- aripiprazole (abilify, 아빌리파이, 아리피졸 등)

- Quetiapine (seroquel, 세로켈, 쿠에타핀)

- olanzapine (zyprexa, 자이프렉사) 등이 자주 사용되는 항정신병약물이고,

- clozapine (clozaril, 클로자릴) 을 사용하기도 하나 다른 항정신병약물에 비하여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

 

Anticonvulsants, 항경련제 ;  여러가지 원인에 따른 경련발작, 즉 파상풍에서의 경련, 자간(子癎), 약물로 인한 경련인 경우에 사용되는 약물이나 추체외로, 척수, 말초신경 장애에 따른 운동장애에 사용되는 약물을 포함하는데 특히 간질의 발작을 억제하는 약물을 항간질제라고 한다. 항간질약제는 주요한 3가지 병형에 따라서

대발작에는 페노바르비탈, 프리미돈, 페니토인, 메포바르비탈 등이 사용되고

소발작에는 트리메타디온, 메토삭시마이드 등이 정신운동성 발작에는 페나세마이드 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 등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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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분 안정제, stabilizer,

* lithium (Lithan, 리탄정, 리튬 등) ;  일차 치료제. 약 900-1800mg 용량에서 사용.

혈중농도 (0.8 - 1.2mEq/L 정도 농도) 를 체크해야하고 사용시 약물 농도에 따라 부작용 : 신장기능이상, 갑상선기능저하, 심장애. 손떨림, 드물게 체중 증가, 탈모, 여드름 등 발생가능 함.

 

영어내용을 보면 lithium 복용하면 수화(水化)시키기때문에 농도에 따라 유독성이되니 수시로 피속의 lithium 농도를 점검해야하는 위험이 있는 약.

It is essential for people taking lithium to stay hydrated [수화(水化)시키다]. This keeps lithium levels in the blood from becoming toxic. A doctor monitors these levels regularly.

 

* Valproic acid (depakote, 데파코트, 데파킨 등)

- 일차 치료제, 간질의 치료에  먼저 사용

- 혈장농도 체크(50-100ug/ml) 하며 사용

- 용량 범위가 안정적으로 과량복용 시에도 부작용이 적음.

- 급속순환성/혼재성 삽화에서 lithan 보다 좀 더 효과적이라 알려짐.

- 부작용 ; 위장관계 증상, 간기능이상, 체중증가, 진정작용,

    

* lamotrigine (lamictal, 라믹탈 등)

-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약물, 간질의 치료에 먼저 사용.

- 조울증의 우울증상에 좀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짐,

- 체중증가가 없고 다른 약물에 비하여 간/신장 부작용이 적게 발생함.

-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에 유의하여 사용해야함.

- 부작용 ; 피부발적, 스트븐-존슨증후군과 같은 심한 피부증상 유발가능하여 점차적으로 증량하여야 함.

 

* carbamazepine, 카르바마제핀 (삼차(三叉) 신경통·간질 치료용의 항(抗)경련제)

- 조울증 치료제로 이전보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음.

- 간질약으로 먼저 개발되었음.

- 부작용 ; 어지럼증, 복시, 손발 떨림, 팔다리 움직임 어려움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많이 발생함.

드물게는 백혈구 감소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심각한 부작용으로 약물 중단하여야함.

- 혈중농도 체크하면서 사용함.

- 부작용을 줄인 oxcarbamazepine 도 개발되었음.

 

2. 항정신병 약물, antipsychotics,

- Risperdone (risperdal. 리스페달, 리페리돈 등),

- aripiprazole (abilify, 아빌리파이, 아리피졸 등)

- Quetiapine (seroquel, 세로켈, 쿠에타핀)

- olanzapine (zyprexa, 자이프렉사) 등이 자주 사용되는 항정신병약물이고,

- clozapine (clozaril, 클로자릴) 을 사용하기도 하나 다른 항정신병약물에 비하여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

 

- 양극성장애의 조증, 우울증, 유지치료 모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조증, 유지, 우울증 등에 인정받은 약물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항정신병약제 중에는 aripiprazole, quetiapine, olanzapine, risperidone 이 많이 사용되고 그외 약물들도 항조증 (anti-manic effect) 입증되었다.

 

항정신병 약물이라는 것이 왠지 심각한 약물 일 것처럼 들리지만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정신분열병), 공황장애 등 다양한 질환에 전반적으로 쓰이는 약물이다.

조현병에 사용하지만 조현병에만 사용하는 약물은 아니다.

 

급성조증삽화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약물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울삽화, 정상적인 기분의 유지, 재발방지 등 전반적인 조울증 치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임상적으로도 효과적이라서 조울증 치료에 전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급성기 용량과 유지기 용량이 다르다.

초기 급성기에는 많은 용량을 사용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감량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상적으로 급성기에는 부작용이 두드러지지 않으나 안정되면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