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2012 김스 정수기 인질극, 그는 보상받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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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찰보다 감옥소 교도관 correctional officer 월급이 훨씬 많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경찰 월급이 더 많다고 나오네요
According to the table below the mean hourly wage for
a police officer in the nation is roughly 20 dollars while the mean hourly wage for
a correctional officer in the nation is roughly 16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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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라코)라디오코리아 다른 글을 보면,
제목,
은행강도 김명재씨 어느 미국 감방에 있나요
글쓴이 : ‘닛산350z’
등록일 : 02.06. 2014
라디오코리아 수다방,
https://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daily&wr_id=17133&sca=&sfl=wr_subject&stx=%EC%9D%80%ED%96%89%EA%B0%95%EB%8F%84&sop=and
의견 ;
‘닛산350z’ 이라는 자가 올린 내용을 보면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서 ,,, 아니 알면서도
김스 정수기를 강도로 몰아서 나쁘게 평을 하는 사람인가?.
김스 정수기는 돈을 잃은 억울한 사람이지
은행 강도가 아니다.
‘닛산350z’ 이 자는
김명재씨를 감옥에서 안나오기를 바라는 사람같다.
왜 일까?
그가 나와서 불리한 사람은 누구일까?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일게다.
- 부엌일 견적을 원했던 여자?
- 은행에서 근무 한 미셸 권?
- 김씨의 아내?
내용을 은행강도로 나쁘게 몰아가는건
충분히 명예훼손이 된다.
라디오코리아는
‘닛산350z’ 의 글을 지우지 마세요.
미셸 권이 아직도 은행에서 일을 하느냐고 묻는것을 보면
권씨는 아닌것같다.
금액도 제데로 알지 못하면서 ,,,
20만 오천달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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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350z’ 원글 내용,
2년전 세이프티 박스 내 거액 이십만오천불 현금 분실 공방이 원인으로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 비치 블러버드에 위치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에서 벌어진 한인 지점장 인질극...
고객이었던 한인 정수기 업주 김명재씨가 권총으로 무장하고 사제 폭발물까지 휴대한 채 대낮에 은행에 들어가 경찰과 대치하다 결국 총격전까지 벌인 뒤 체포됐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었던...
그 용의자가 어느 감방에있는지 모르겠네요.
http://inmatelocator.cdcr.ca.gov/Results.aspx
가서 찾아보아도 안보이네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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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1,
‘닛산350z’ 02.06.2014 11:18:00
그리고 미셸 권 은행장은 아직도 새한 은행에서 일하나요?
아니면 김명재의 돈훔친 혐의로 감방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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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02,
getdown 02.07.2014 10:02:00
2년 전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 그 사건이 판결이 아직 안나왔다면,
아직도 County Jail 에 있을 확률이 많습니다.
님께서 가셨던 그 website 는
CDC ( California Department of Corrections, 켈리포니아 주립교정국 ) 관리이기 때문에..
형을 이미 받은 주립교도소에 있는 제소자들만 나옵니다.
보통 심각한 케이스는 1년 넘게 길게는 2년이상 끄는 경우도 많습니다.
딜을 안받고, Trail 로 가게 되는경우가 보통 그런경우 입니다.
아마 그 사건 아직 형을 못받지 않았나 하네요...
그런경우는 county jail 에 아직 있는것일 확률이 많습니다.
혹은 행여 은행인질 관련 범죄일경우
연방수사국인 관여 되어서 연방감옥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주립교도소 State Prison 하고 연방교도소 Federal Penitentiary(페니텐셔리) 는
관리 시스템이나 예산이 틀리기 때문에...
그쪽은 또 따로 알아보셔야 할듯....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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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글쓴이 : ‘닛산3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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