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교인들이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많은 찬송가 중에
어메이징 그레이스도 좋고 ,,,
하지만 요즘은
기독교 노래들은 박자가 빠른편 입니다.
미국교회 갔더니 박자가 빠르고 흥분되는 노래라서
좀 불편하고 부담이 됬습니다.
박자가 빠르면 흥분되고
흥분하면, 돈을 걷는데는 유리합니다.
찬송가 94장은 빠른편은 아님니다.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https://www.youtube.com/watch?v=oIhXUOFC9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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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교 노래는 별로 빠르지 않습니다.
불교 노래는 조용한 편입니다.
명상 노래도 그렇구요.
이 노래는 불교 노래라기보다는
한국민의 한을 대변하는 노래이다.
신묘장구 대다라니, 여강스님,
5.11
https://www.youtube.com/watch?v=piDGn8Ad-H0
신묘장구 대다라니는
한국어 번역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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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서 교인들이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를
불렀습니다.
주 예수보다 귀한게 없어서
감격하며 부르기도 했습니다.
어느 부자가
교회 문 열고 나가는 테이블에다
4 가지 물건을 놓았습니다
성경,
찬송가,
십자가,
$100 달라짜리 10개 묶어 놓은것,
그리고 다음과 같이 써 놓았습니다.
‘ 무료 !, 4 가지 중에 하나만 가져가세요.‘
그리고 돈을 놓은 부자는
숨어서 보았습니다.
감격하며 찬송가를 부르던 사람은
집에 좀 빨리 가려고 일찍 나오다가
책상에 광고를 보고
$1000 달러로 묶어놓은 돈을
잽싸게 쥐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예수 밖에 없네’
그런데
십자가, 예수, 성경, 찬송가 보다는,
돈이 더 귀했나봄니다.
오직 그 사람만 돈을 갖고싶어 했을까요?
아님니다.
모두가 돈을 먼저 쥘 것입니다.
그럼 찬송가 가사에 문제가 있을까요?
정직하게, 가사를 바꾸어야 하지만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게 가사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니
이중인격이 생겨 남니다.
바꿔야 할 가사는
‘돈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뭐니해도 머니 밖에 없네’
이게 솔직한 찬송가 가사 입니다.
찬송가 가사는
교회 안에서 필요한 것 일뿐
우리 생활에 필요한 가사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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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탈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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