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Religion

찬송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4T194

4hapiness 2023. 6. 18. 15:39

찬송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교인들이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많은 찬송가 중에

어메이징 그레이스도 좋고 ,,,

하지만 요즘은

기독교 노래들은 박자가 빠른편 입니다.

 

미국교회 갔더니 박자가 빠르고 흥분되는 노래라서

좀 불편하고 부담이 됬습니다.

 

박자가 빠르면 흥분되고

흥분하면, 돈을 걷는데는 유리합니다.

 

찬송가 94장은 빠른편은 아님니다.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https://www.youtube.com/watch?v=oIhXUOFC9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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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교 노래는 별로 빠르지 않습니다.

 

불교 노래는 조용한 편입니다.

명상 노래도 그렇구요.

 

이 노래는 불교 노래라기보다는

한국민의 한을 대변하는 노래이다.

 

신묘장구 대다라니, 여강스님,

5.11

https://www.youtube.com/watch?v=piDGn8Ad-H0

 

신묘장구 대다라니는

한국어 번역이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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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에서 교인들이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를

불렀습니다.

 

주 예수보다 귀한게 없어서

감격하며 부르기도 했습니다.

 

어느 부자가

교회 문 열고 나가는 테이블에다

4 가지 물건을 놓았습니다

 

성경,

찬송가,

십자가,

$100 달라짜리 10개 묶어 놓은것,

 

그리고 다음과 같이 써 놓았습니다.

 

‘ 무료 !, 4 가지 중에 하나만 가져가세요.‘

 

그리고 돈을 놓은 부자는

숨어서 보았습니다.

 

감격하며 찬송가를 부르던 사람은

집에 좀 빨리 가려고 일찍 나오다가

책상에 광고를 보고

 

$1000 달러로 묶어놓은 돈을

잽싸게 쥐었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주 예수 밖에 없네’

그런데

십자가, 예수, 성경, 찬송가 보다는,

돈이 더 귀했나봄니다.

 

오직 그 사람만 돈을 갖고싶어 했을까요?

아님니다.

모두가 돈을 먼저 쥘 것입니다.

 

그럼 찬송가 가사에 문제가 있을까요?

 

정직하게, 가사를 바꾸어야 하지만 그러나

기독교는 그렇게 가사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니

이중인격이 생겨 남니다.

 

바꿔야 할 가사는

‘돈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뭐니해도 머니 밖에 없네’

 

이게 솔직한 찬송가 가사 입니다.

 

찬송가 가사는

교회 안에서 필요한 것 일뿐

 

우리 생활에 필요한 가사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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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탈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