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TV 18-4 연합뉴스 발음 분명하신 김지수 기자님 감사
기자 또는 아나운서는 발음을 분명하게 하는
말 언어표현 훈련을 받아야한다.
집에서 가족끼리 하는 대화 방법으로는
아나운서를 할수가 없다.
연극에서는 과장법을 사용해서 아는 사람들과 말하는 식이아닌
말, 대화에 힘을주고 소리도 크고 과장된 표현을 한다.
미국, 한국 등 아나운서나 기자들 중에는 발음을 하는것 보면
우물우물 발음을해서 알아듣기가 어려운 사람이있고
발음을 또박또박 큰 소리로해서
알아듣기가 편한 아나운서가 있다.
대부분의 미국 아나운서들은 말을 하는 입을 보면
훈련받은 모습 태도가 보여진다.
하지만 한국 아나운서들은 [라디오를 포함]
훈련 안받은 사람들처럼
발음이 우물우물거려서 알아듣기가 불편하다.
헌데 연합 뉴스 김지수 아운서님은
발음이 분명하시고
억양이 있고
해서 알아듣기가 이해하기가 아주 쉽다.
게다가 손짓을 해고 몸으로도 표현을 하여
이해를 더 강하게 도와주신다.
등급으로 따지면 1급을 주고싶다.
그렇게 말과 몸, 손과함께 열심히 설명하는 아나운서는 보지못했다.
1급은 줄수있으나 100 점 만점에 점수를 줄수 없는것은
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일에는 100 점이 없기에 점수를 주는건 피했다.
최근에 TV 나타난 시청자쪽 기준으로 오른쪽에 앉아서 세계 소식을 전해주던 흰머리 남자 기자는
각 나라 백신과 코로나 소식을 전하는데
TV 보면 계속 자기 신분도 밝히지 않아서
무슨 의학계서 일하는 의사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같은 선재규 신임 기자 였다.
신분을 속인 기자 이다.
문제는 말이 빠르고,, 발음이 분명치 않아서 알아들을수가 없다.
발음이 김지수 기자님과는 너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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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는 설명할때 손짓하는걸 추천하지는 않는데
그러나 말과 함께 손짓으로 표현하는 것이
판사나 상대방을 이해시키는데 더 도움이된다.
기지수 기자는 표현을 아주 잘 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어
감사의 표현으로 글을 올렸다.
건강하시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TV 18-2 하성욱 아나운서는
저음에다가 발음이 분명하지 못해서
유튜브에서 조언을 했는데 ,,,
그분 내용이 좋와서 듣기는 하는데,,
유튜브에 조언 이후 발음이 많이 좋와지셨지만
하지만 tone 이 높고, 발음 분명하고, 목소리 큰 사람으로
대치하시고 다른 일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제는 TV 18-4 김지수 기자님 뉴스를 듣기로했다.
PIC 1, 요즘 TV 사진은 얼굴이 좀 게름한데
여기 얼굴은 살이 조금있고 동그라서 몇년 전 얼굴인지 알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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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2, 연합 뉴스 김지수 기자,
발음을 또박 또박 하시는 좋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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