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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미주 한국어 TV 18-4 연합뉴스 T059

4hapiness 2022. 7. 26. 12:44

건의, 미주 한국어 TV 18-4 연합뉴스

 

아래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앉아계신분 선재규 선임 기자님

언제나 말이 빠름니다.

말을 조금만 천천히 해 주셨으면 합니다.

 

10명이 모여서 회의를 할때는 말을 빨리해도 되지만

 

100명이 모인 파티에서는 마이크를 사용하므로 약간 천천히

그리고 여러사람이 있어서 잡읍도 생겨나니

발음을 또박또박 해야 합니다.

 

공중파 방송 air channel broadcasting 은 조금 더 느리게 말을 해야 합니다.

회사 내에서 말하는 속도로 빠르게 말을해도 소리가 겹치지않고 방송 되지만

빠른 말은 TV 공중파를 듣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여유가 넉넉하지 않게 만듬니다.

 

영어로 하는 미국 TV 방송은

발음이 빠르지 않고 또박또박하게 발음 합니다.

그들은 교육이나 훈련을 받나 봄니다.

 

TV 연합뉴스 한국어는 너무 빨라서 우리말 인데도 불편하고

TV 영어는 내 나라 말이 아니나 불편하지가 않습니다.

 

미국서 태어나지 않아서 못 알아듣는 부분도 있으나

그건 저 개인의 문제이고

미국 앵커 아나운서들은 말하기 교육 훈련을 받나봄니다.

 

헌데 왜 한국 TV나 라디오, 아나운서들은

발음 교육 아니 communication in air broadcasting 교육을 안받고,,

아는 사이이면 낙하산식으로 직위를 받나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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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2; 자막이 없는 한국어 TV 뉴스,

 

대부분의 미국 TV 들은 자막 subtitle 이 나옴니다.

사람이 번역 하는게 아니고 software 깔면 됨니다

 

정치인들의 국제 통화처럼 software 깔면 저절로 번역이되는데

왜 한국어 TV 뉴스 방송에는 자막이 없나요?

자막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헌데 한국어 TV 방송에는 뉴스에 자막이 나오지 않는데 ,,,

 

미국인들은 미국서 태어나서 영어에 불편이 없는데

왜 자막이 나올까요?

 

시청율을 높히고 또한 사람마다 듣는 조건이 다름니다.

옆에 공부하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낮잠을 자는 사람,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

이런 경우 소리는 줄이고, 자막을 읽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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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 한국어 TV 18-4 연합뉴스 오른쪽에 있는 선재규 선임 기자분,

말이 너무 빨라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발음이 분명하지 않지요.

 

파우치라는 넘, 은퇴하면 1년에 50만 달러 받는다고 들었는데,,, 

소문으로는 코로나 재앙을 만들었다나?? 죽일넘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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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2, TV ch2, 자막 나오는 뉴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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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4, TV ch4, 자막 나오는 뉴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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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5, TV ch5, 자막 나오는 뉴스 방송,

한국 TV 만 자막이 안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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