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Law

이웃 갈등 conflict with neighbors, T086

4hapiness 2022. 8. 17. 13:21

이웃 갈등 conflict with neighbors,

 

TV 를 보다가 바로 알아야 할것 같아서 글을 쓴다.

내 생각이 반드시 옳은건 아니나 여러가지 공부를 한 나로서의 의견이 도움이될것같아 올린다.  

 

갈등은 여러가지가 원인인데

1, 아이들이 아파트 위층에서 뛰는 경우,

2. 주차문제.

3. 옆집과의 갈등,

4. 같은 마을사람과의 갈등 (정신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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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해결방법을 제시해본다.

 

1, 아이들이 아파트 위층에서 뛰는 경우,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활동적이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

 

따라서 밖에 나가 뛰고 운동하게 하먄 밤에 잠도 잘 온다.

운동부족은 결국 실내에서 뛰게 만든다.

선물을 사다주고 친절하게 하는건 임시변통이고 근본 해결방법은 아니다.

 

2. 주차문제. 자주 발생하는 주차문제는 불법주차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미국의 경우는 경찰을 부르면 citation 즉 위반 딱지를 받게되고 벌금을 내야한다.

 

한국의 경우는 경찰을 부르면 오는지 모르겠으나 안오면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남기고

지꾸 주차하면 끌어간다고 경고 한 후에 끌어가게하라.

 

3. 옆집과의 갈등, 미국에서도 옆집과 갈등이 자주 있다.

그러나 미국은 길이 넓어서 주차문제는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밤 10 이후 시끄럽게 하거나, 파티를 하거나, 개가 밤에 짖는경우.. 등 등 인데

이야기 해서 되는 옆집보다는 말을 해도 안통하는 경우가 더 많다.

 

불법이면 경찰을 부른다거나, 법으로 해결을 하고, 안되면 스스로 연구해보고

옆집의 약점을 잡는것도 한 방법 이다.

 

나는 20여년 이상 1. 2. 3. 4번을 다 격은 사람이고, 나도 같은 보복으로 괴롭히니까

이제는 지들이 지쳐서 포기 했다.

1번은 30년 전에 아파트 살때 있었던 일, 아이들이 아니고 타민족인데

나는 위층에 살고, 그넘은 아래층에 살았다.

밤에 시끄럽게 해서 조용히 해달라고하니까 쿳방기도 안뀌어서, 내 맘 속으로 그래 그럼 해보자고 벼르고,,,

목용탕에 sprinkler timer 를 달고, 1시, 3시, 4시 등 잠간 틀면 소리가 난다.

시간을 자주 바꾸니 경찰도 증거를 못잡는다. 게다가 베니야판을 깔고 발로 치면서 자면 아래층에서 소리가 크다. 몇주는 견디더니 두달 이상 지나니 견디지 못하고 이사를 갔다.

 

4. 같은 동네 사람과의 갈등,

TV 를 보니 남자가 조금 떨어진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가서 돌을 던지고, 압정을 대문 앞에 뿌리고, bolt 아닌 나사를 집안에 던지고 그 짓을 3년 했다.  나 같으면 계속 그러면 죽인다고 경고를 하고 죽여버린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 중에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울증이나 조현병이다.

대한항공의 조현아가 조현병 schizophrenia 이다.

 

우울증은 남을 공격하지 않는다. 남을 공격하는 정신병은 조울증 부터 조현병이다. 물론 psychopath 사이코패스 (폭력성을 동반하는 이상 심리 소유자)도 그렇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도전하지않고 괴롭히지도 않는다.

 

예를들어, 집주인한테 그러면 쫒겨날테고, 경찰한테 그러면 잡혀갈테고, 대학생의 경우 교수에게는 안그런다.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을 괴롭힌다.

방법은 그 사람을 제압 할수 있을정도로 강하거나,,

아니면 괴롭히는자의 약점을 잡거나, 스스로 연구를 해서 해결을 해야한다.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가서 돌을 던지고, 압정을 대문 앞에 뿌리고,

bolt 아닌 나사를 집안에 던지고 그 짓을 3년 하는 이런 넘에게는

좋게 대해서는 해결이 안된다.

 

목탁소리가 시끄럽다고 불평을하자 승려가 때려죽였다.

소음 측정기로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측정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승려도 정신병자이고,

정상 소음을 가지고 불교가 미워서 그랬다면 그 동네 사람은 죽어도 마땅하다.

 

나만 잘 하면, 나만 착하게 살면, 원수는 없다는건 지금은 통하지 않는 조언이다.

미국은 감옥도 만원이고 범죄자들도 많고 정신병자들도 상당히 많다.

 

미국은 강국이라고하지만, 행복한 나라는 아니다.

 

내가 한국으로 가지 않는것은

한국 같이 아파트는 높고, 길은 좁고, 갈등이 많은 나라보다는

미국이 더 나아서 이사를 못가고 그냥 살 뿐이다.

 

범죄 없고 물가가 싼 후진국으로 가고 싶으나,

그런 나라에 가면 경제적혜택이 없고, 사회적 혜택, 문화적 혜택이 없다.

 

이런 혜택 때문에 후진국에서 혜택이 있는 나라로 [불법체류라 하지말고] 서류미비 체류를 하고 이민을 온다. 불법체류는 인디안을 엄청 때려죽이고 들어 온 백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