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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智慧 名言 20선, 입(入) 조심(操心)하라!! 입(入)이 두 개인 사람도 있다. 한 개나 두 개나 그 놈(者)의 입(入)이 방정이다. *방정 ; 찬찬하지 못하고 몹시 가볍고 점잖지 못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 ----------------- 탈무드 智慧 名言 20선, 01 : 사람에게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02 : 결점(缺點)이 없는 친구를 사귀려고 한다면 평생(平生) 친구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03 :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肉體的 勞動)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약탈(掠奪)과 강도(强盜)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04 : 승자(勝者)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敗者)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05 : 두 개의 화살을 갖지..

논문, 산업사회와 그 미래, Industrial Society and Its Future Unabomber 선언문, 시어도어 존 카진스키 Theodore John Kaczynski, 1942, 5월 22일 ~ 2023, 6월 10일, 자살, 화일첨부 ; 한글과 영어 내용의 번호가 일치한다. 문단 번호는 01 – 232 까지 있고 문단마다 1-9 까지는 번호 0 추가해서 01-09 다른 번호와 겹치지 않게 했고 각문단 01 - 232 까지 기호 [ ] 를 넣어서 찾기 쉽게했다. Note 는 1 – 36 까지 있는데 N 을 추가해서 n01 – n36 로 찾기쉽게 편집했다. 큰 제목들은 양쪽에 ;; ;; 를 넣어서 찾기쉽게 했고 큰 제목에 영어도 추가 해서 영어 선언문과 비교 할수 있게 했다. --------..

ENG, [논문 thesis] Industrial Society and its Future Theodore John Kaczynski, manifesto full text, file attached ; 01. – 09. Two digits numbers are added for easy find in search, For all note; ‘n01. – n36(last number) ‘n’s are added for easy search of note. https://archive.org/stream/IndustrialSocietyAndItsFuture-TheUnabombersManifesto/IndustrialSocietyAndItsFuture-theUnabombersManifesto_djvu.txt ..

ENG, Classics Legalist Han Fei Tzu, 韓非子 Chapter Han Fei Tzu Eng 326P, Notes ech01` 고전 전체 한글 ; http://www.yetgle.com/ 한비자; http://www.yetgle.com/2hanbija.htm file attached for english, ----------------------------------- Email; kinney@virginia.edu; http://www2.iath.virginia.edu/saxon/servlet/SaxonServlet?source=xwomen/texts/hanfei.xml&style=xwomen/xsl/dynaxml.xsl&doc.view=tocc&chunk.id=tpage&toc...

법이 있는 사회, 중국 고전 韓非子 全文, 한글, English, 中國語, Classics Legalist Han Fei Tzu, 한비자, 韓非子 Complete Works of Han Fei Tzu, 화일첨부; 한글, English, 中國語, 법이 무너져가는 한국, 사형제도는 중단되고, 처벌은 솜방망이 처벌, 이러다보니 범죄자는 무서운걸모르고 ,, 결국 무법이 한국을 망쳐가고있으니,,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보육원에서 아이를 학대한 선생은 똑같이 학대하고, 아이를 죽인 선생은 사형에 처하고, 법이 엄해지면, 악한 범죄들이 중단된다. 한국이 만만하니 마약범들의 집합소 온상이되었고,, 중국같으면 사형을 시키니 무섭고.. 한국은 법처벌이 약하니,,, 한국으로 몰린다. 무법천지는 한국사회를 망쳐간다. 미국은 다..

‘저만치 혼자서’ 김훈 지음, 왜 삶은 이토록 쓸쓸할 수밖에 없는가 16년 만의 두번째 소설집 7편 수록 표제작 호스피스 수녀원 그려, 국가 폭력이 남긴 상처 ‘명태와 고래’ 노년의 쓸쓸함 응시 ‘저녁 내기 장기’ ------------------------------- 소설가 김훈(74)은 16년 만에 두번째 소설집 를 내면서 맨 뒤 ‘작가의 말’을 길게 썼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이야기를 펼쳐온 그가 ‘작가의 말’을 13쪽이나 할애한 게 뜻밖이다. 그 자신도 “객쩍다” 하면서 ‘작가의 말’ 대신 ‘군말’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군말’에는 수록된 7편의 해제를 일일이 붙여 작품을 쓴 계기와 후기를 에두르지 않고 독자에게 말했다. “한 사람의 이웃으로 이 글을” 쓰면서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