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2012, 김스 정수기 인질극, 나의 증언, 그는 보상받을수 있을까?.
화일첨부 ; 출소 년도 수정,
사실을 바탕으로 한 짧은 실화 이야기, 실화 소설,
short story, short novel,
실화 소설, roman a clef; 로만 아 클레이, [ roumɑ́:ŋ-ɑ:-kléi ] US,GB
이 기사는 Link 는 허용 하지만
배포금지 입니다, Prohibition of Distribution.
Prohibition of Dissemination [파종, 보급]
disseminate ; (정보·지식 등을) 퍼뜨리다 [전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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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 정수기 인질극 (2012, March, 01, 54살,)
재판 판결 ; 24년 형, 2014, 4월?,
나중에 이 내용을 찾으려면
‘인질극’ 또는 ‘나의 증언’ ‘그는 보상받을수 있을까?’
‘짧은 실화 이야기’, ‘실화 소설’, 찾아보세요.
증언 證言 ; testimony / 증인 ; wi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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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 ;
# 김명재 ; Myung Jae Kim, 한국 언론의 영어 ‘명’은 다르다.
- 이하 줄여서 ‘김씨’ 라 한다.
억울해서 인질극을 일으킨 김스 정수기 주인,
Bank hostage by Myung Jae Kim in Buena Park,
kim’s water purifier, 일부 미 언론; Kim's Water Control,
# 미셸 권, Michelle Kwon ;
- 이하 줄여서 ‘미셸’ 이라 한다.
한미 은행 지점장에서 사건 직전에 갑자기 새한은행으로 옮긴 여자,
# 집주인 여자;
- 이하 줄여서 ‘집여’ 라한다.
Contractor 건설업자에게 plumbing 견적을 부탁했던 몸집이 작은 여자.
이 여자가 여기 왜 나오는지는 아래 설명 했다.
# (실화 이야기) 소설을 쓴 사람 ;
- 이하 줄여서 ‘나’ 또는 명예심이 없는 ‘무명’ 無名, 이라 한다.
(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글을 쓰는 명예심을 버린 사람.)
당시 나의 집 전화번호는; 중앙일보, 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에
LandLine ; 수십년 사용했던 집 전화,
공공공-공공공-공공공공
000-000-0000, 밝히려다가 마음을 바꾸었다.
# 경찰, 과 SWAT; (FBI의) 특수 공격대, 특별 기동대,
( S.W.A.T.) Special Weapons and Tactics or Special Weapons Attack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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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짧은 소설 이야기, web Link 주소 ;
Link 허용,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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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주 오렌지카운티 가든구로브에 김스 정수기가 있었다.
CA, Orange County, Garden Grove,
당시에 정수기 가든그로브 지점 주소는,
9828 Garden Grove Blvd, #110?, CA 92844,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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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탕으로 한 짧은 실화 이야기, 실화 소설,
올해는 2023년, (사건, 2012) 지금부터 11년 전의 일이다.
(당시 김씨는 언론에 의하면, 54살,)
김스 정수기 김씨는 Garden Grove 에 있던 한미은행을 이용했었다.
이상한 것은
왜 hanmi bank, 한미은행 지점장 권 미셸은 갑자기 인질 사건 직전에
새한은행 Saehan bank, Buena Park 으로 자리를 옮겼냐는것이다.
김씨는 Safe deposit box, 안전금고를 이용했고
당시 뉴스에 보관 현찰이 24만달러로 나온것같아서 기억을 한다.
미 신문에 의하면 현찰 23만 5천달러 또는 24만 달러로 보도했다.
은행의 Safe deposit box,의 안전은 은행이 보장을 못한다.
안전금고는 같은 열쇠를 은행이 하나 갖고 있고,
주인이 하나 가지고있어서,, 서로 같이 연다.
그러나 안전금고 주인이 없어도
은행은 각 각 다른 2개의 열쇠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열수가 있다.
(나는 오래 전에 은행 금고설치 회사에서 잠간 일을 한적 있었다.)
만일 미 정보국에서 동명이인인줄 모르고
마약관련 또는 범죄 연루로
안전금고를 열라고 하면, 은행은 열어야한다.
안전금고는분실, 도난을 당해도 은행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따라서 소문을 아는 사람은
귀중품을 Safe deposit box,에 보관하지 않는다.
(김씨는 열심히 일만 했지,, 은행에 대한 정보에 어두웠었다.)
만일 정수기kim, myung jae 씨가 미국 은행을 이용 했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 나지 않았을수도 있다.
(나는 한국 은행을 꺼려해서 이용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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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는 건설업 construction contractor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전화로 자기집 주소를 알려주며 견적을 요구했다.
그 집 주소는
9792 Central Ave, Garden Grove, CA 92844
구글 지도 web 은 아래 있다.
당시 부엌 plumbing, 일로 기억을한다
(혼자 사는 여자인지 아닌지 모르나) 여자가 어머니하고 같이 사는 집,
지금도 살고 있는지?, 이사를 갔는지?는 모름,)
9792 Central Ave, Garden Grove, CA 92844
앞 정문을 통해 들어가면 동쪽 왼쪽에 부엌이 있었다.
앞에서 본 지도,
https://www.google.com/maps/place/9792+Central+Ave,+Garden+Grove,+CA+92844/@33.7705803,-117.9587086,3a,75y,202.86h,87.54t/data=!3m7!1e1!3m5!1sppyd_UNdP5td3xvHGtkLXQ!2e0!6shttps:%2F%2Fstreetviewpixels-pa.googleapis.com%2Fv1%2Fthumbnail%3Fpanoid%3Dppyd_UNdP5td3xvHGtkLXQ%26cb_client%3Dsearch.gws-prod.gps%26w%3D86%26h%3D86%26yaw%3D198.69804%26pitch%3D0%26thumbfov%3D100!7i16384!8i8192!4m16!1m8!3m7!1s0x80dd287735e96f35:0x5c12909efea8ab76!2s9972+Garden+Grove+Blvd,+Garden+Grove,+CA+92843!3b1!8m2!3d33.773625!4d-117.9584604!16s%2Fg%2F11c3q4f13d!3m6!1s0x80dd287796923f71:0xbf883355b55432e2!8m2!3d33.7703241!4d-117.9588249!10e5!16s%2Fg%2F11tk2hydsd?entry=ttu
위에서본지도, bird's-eye view, bird view,
https://www.google.com/maps/place/9792+Central+Ave,+Garden+Grove,+CA+92844/@33.7702609,-117.9587129,120m/data=!3m1!1e3!4m6!3m5!1s0x80dd287796923f71:0xbf883355b55432e2!8m2!3d33.7703241!4d-117.9588249!16s%2Fg%2F11tk2hydsd?entry=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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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 으로 만든 사진;
견적을 요청한 집, 앞에서 본 사진,
정문으로 들어가면
부엌은 왼쪽(동쪽) 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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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사진, bird's-eye view, bird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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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계속 -
헌데 그 집 앞마당 driveway 에 김스정수기 밴 van 이 보였다.
김스정수기 차 밴van 에 광고가 있으니 알수가 있었다.
당시에 내가 휴대전화가 없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왜냐하면 휴대전화가 있었다면
직감이 이상해서 사진을 찍었을것이다.
김스정수기가 왜 왔는지는 모르나
아마 정수기 때문에 온 줄 알았고,,
헌데 정수기 김씨는 보이지 않았다.
앞에 있는 집의 부엌에서 견적을 하는데 키가 작은 집주인 여자는
카운터 탑에 팔을 얹고 허리를 옆으로 굽히고
나를 향해서 빤히 올려다보았다.
견적을 하다보면 가끔 미인계를 쓰는여성들이 있다.
그녀는 무료로 또는 싼 값에 일을 해달라는것인지?,
아니면 친구를 하자는것인지?는 모르나
나는 한 case 에 다른 일과 연관을 맺지 않고 하나만 한다.
일이 끝나고 그래도 교제를 원하면 할수가 있으나
일을 하는 동안은 일이 복잡해지는걸 꺼려해서
다른 개인 일을 연결도 안하고 섞지도 않는다.
가끔 어떤 여성 손님들의 목적은 공짜 일, 또는 주인은 재료만 사고
인건비 무료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일이 끝나고나면 여성들은 교제를 원치 않는다.
내 집 방을 rent, 세 주면,
세를 든, tenant 여성과는 인연이나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
왜냐하면 욕심 때문에 한번에 여러가지를 하면
일이 복잡하게 얽히고, rent payment 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one case 에 다른 개인 관계는 끌여드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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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건의 내용을 계속 이어가면,,,
견적이 끝난 후에 내차를 타고 가려다가
할 이야기가 있어서 (공사 금액을 조금 할인 해주려고 했는지?) 다시 들어갔는데
앞 집안에 그 여자가 안보이고 그녀의 어머니(할머니)가
별채 뒷방에 있다고해서,, 가려고하니
어머니가 황급히 가로막으며 못가게했다.
김스정수기 밴은 있는데,,,
그럼 두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왜 그녀의 어머니는
내가 바로 뒤에있는 별채 방으로 그녀를 만나러 가는것을 황급히 막았을까?
그렇다면 두 사람은 어디 있는가?
나는 그녀가 미국 남자와 국제결혼을 해서 미국을 왔는지?
아니면 한국남자와 결혼을 했다 헤어졌는지?는 모른다.
(나는 김씨도, 그녀도, 전에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녀는 남편이 있는지는 모르나
견적을 할때는 직감으로 혼자 사는 여자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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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얼마있다가 은행 인질극 사건이 터졌다.
은행 지점장 권 미셸의 말이
자기는 그 돈을 가져간 일이 없고
사건이 이렇게까지 커 질줄은 몰랐다고했다.
‘이렇게 까지 커질 줄은 몰랐다’ 는 건 무슨 뜻인가?
사건의 일부를 알고 있었을까?
아니면 전부터 김스정수기 아내와 비밀리에 내통이 있었는가?
인질극을 벌인 김씨는 분명 돈을 잃었다.
그럼 지점장은 왜 갑자기 사건직전에 다른 은행으로 자리를 옮겼고
돈을 안 가져갔다면 ,,,
누가 가져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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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순간 갑자기 견적을 했던 그 키가 작은
(나를 특별하게? 처다보던) 그 집 주인 여자가 생각났다.
이 사건에 그 여자가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만일에, 만일에,
내게 견적을 원했던 그 키 작은 여자가
김스 정수기 부부를 이간질 시키려고
몰래 김스정수기 아내에게 남편의 일을 알려주어서
만일에, 분노한 아내가 이혼을 하려고 몰래 안전 금고에서
모든 돈을 빼내고 시치미를 뗐다면,,,
은행 지점장 권 미셸은 모를수도 있다.
왜냐하면 안전 금고를 여는것은 다른 직원들이 도울수도 있으니까…
나는 ‘집녀-집 주인 여자’ 그녀가 김스정수기 부부사이에 개입 했다고는 하지 않았고
만일 개입 했다면,, 이라고 했다.
영어 기사에서보면
법원에서 은행 CCYV 비데오 판독을 했으나 증거는 찾지 못한것같다.
만일 은행 직원이 훔쳤다면,, 카메라를 등지면 분별이 어려울수도 있다.
법원에서는 법의학 범죄 수사연구소
forensic (crime) investigation laboratory 에 의뢰를 했을텐데 왜 못찾았을까?
정부 기관들은 은행 편인가?
만일 아내에게는 금고 열쇠 key 가 없었고
남편만이 금고 권한이 있다면
아내는 가져갈수가 없으나
그러나,, 상식으로는
아내도 금고를 열수 있게 열쇠를 가지고 있었을게다.
(남편만이 그 많은 돈을 숨기고 혼자 알고 있었다는건 여러분의 상식으로 이해가 되는가?)
만일 이 사건으로 집주인 여자가 마음이 불편했다면
이사를 갔을 가능성도 많다.
변호사는 assessor department 에서 주소를 넣으면
집이 팔렸는지? 주인이 언제 바뀌었는지?, 계속 사는지 를 알수가 있다.
누군가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다면
나는 ‘사실’ ‘the fact’ 만 썼기때문에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다.
나는 그 집주인 여자를 비방 하지 않았고
내가 경험한 것을 ‘사실’ ‘the fact’ 를 그대로 적었을 뿐이다.
명예훼손에는 2가지다 있는데
말로하는 slander, 비방, 헐뜯음,이 있고
문서로 하는 libel, 명예손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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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시에 판결에 도움을 주기위해 증인이되어주고 싶었으나
사건이 너무 크서 겁이 났고,
증인이 되면 반드시 출두 appearance 를 해야하고
돈 벌려고 바뻐서 법원에 안나타나면
체포 될수가 있다.
그래서 편지 쓴것도 포기를 했다.
잘못 증언을 하게되면 내게 앙심을 먹을수가 있으니까,,,
그렇다면 법원에 무기명으로 편지를 쓸수도 있지 않았는가?
헌데 만일 편지와 봉투를 범죄과학 연구소
forensic science investigation laboratory 에 보내서
나의 지문 검사를 해서 누구인지 알아내어
증인 출두 명령이 떨어지면
이것도 골치아퍼서 편지도 안썼다.
만일 의사나 메카닉용 얇은 고무장갑을 끼고
장갑을 닦아 지문을 지우고 글을 썼다면 누가 보냈는지 모를수도 있다.
(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편지를 쓰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공정한 판결 도움을 주기 위해
편지를 썼어야 했다는게 나의 생각 이지만,,
그러나,, 만일 재판의 공정성을 위한
나의 증언으로
김씨 아내가 돈을 훔쳤다면,, 부부가 한꺼번에 감옥에 갈수도 있다.
그러면 자녀들이 있을텐데, 자녀들은 누가 돌보겠는가?
그러니 증인으로 나서는 것도 문제이다.
나는 김스 정수기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 하지 않았고
오직 내가 직접 경험 한 것을 적었을 뿐이다.
김스 정수기 김씨가
큰 돈을 잃어버리고 정신적 고통을 받았는데
보상을 받을수가 있을까?.
만일, 법원에서 집주인 여성, 지점장 미셸권, 김씨 아내, 세 여성에게
법원 출두 명령을 내리고,
법의학 수사 연구소, forensic crime investigation laboratory 에서
거짓말탐지기 기타 수사를 통해
어떤 증거를 찾아낼수 있다면
김씨는 잃어버린 돈과, 정신적 고통, 옥살이에대한
손해배상 등을 소송을 할수가 있을게다.
최근 거짓말 탐지기는
훈련받은 간첩도 탐지해 낼 정도로 정밀도가 높다고한다.
만일01;
세 여성 중에 누군가 이 사건의 동기를 제공 했다면
내게 견적을 요구했던 여성이, 김씨 아내에게 어떤 내용을 고자질 했다면
가장 법적 책임이 큰 여성은, 내게 견적을 부탁했던 집주인 여성일게다.
만일02;
바람을 핀 김씨가 미워서 지점장이 김씨 아내를 도와줬다면
지점장 미셸권에게도 법적 책임이 있다.
만일03;
또한 김씨 아내가 몰래 돈을 훔쳐서 빼냈다면 김씨 아내에게도 책임이 있다.
위의 ‘만일01; 02; 03; 은
불쌍한 김씨를 도울수 있는지에 대한 추정, 가정이고 (assumption, presumption, conjecture, supposition,) 이고 제안일뿐,,
재심 청구 appeal for retrial 가 필요하다면
김씨와 변호사, 그리고 법원, 법의학 수사 연구소가 해야 할 몫 이다.
당시 집값, 물가를 비교해보면 그때 $24만 달러가 지금은 2배가 넘는다.
게다가 정신적 고통, 옥살이 보상까지 합하면 매우 큰 금액 일게다.
- 영어 단어 공부 –
assumption, conjecture, presumption, supposition 차이, difference,
Assumption, 증명되지 않은 생각, 발상이나 가설,
is an idea or theory that is usually made without proof.
assumption is a thing that is accepted as true or as certain to happen, without proof.
Conjecture, 불완전한 정보에 근거한 가정,
is to form an opinion or supposition about (something) on the basis of incomplete information,
Presume, presumption,
1. (실질적인 증거는 없지만 사실일 것이라고) 추정하다[여기다/생각하다] (=assume)
2. (특히 법정에서 반대되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무엇을 사실로) 간주하다
3. 격식 (무엇을 사실로 보고 그것을 기반으로) 상정하다
supposition, 확인할수 있고, 입증할수있는 생각이나 발상, 이론,
has the connotation (함축) that the idea or theory is testable and pro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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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가져간 가능성의 사람들은 3가지로 함축 된다.
Steal 1. 미셸 권,
Steal 2. 은행직원,
Steal 3. 김스정수기 아내,
큰 돈을 잃어버린 김씨는 상식으로 자작극이 아니다.
김명재, Myung Jae Kim, 미국 신문에의하면
24년 형을 선고 받았다.
Bank hostage, Myung Jae Kim, 24 years in prison 로 나온다.
2012 사건 당시 54살, 올해 2023년에는 나이 65살 일게다.
미국 신문에는 2년 후 2014년 4월 재판 판결 당시, 나이 56살,
올해는 2023,
2012년 구금된 년도부터 계산하면
11년을 산거고 , 13년 더 살면 된다.
그럼 출소 나이는 78살이 된다.
만일 재판 2014년부터 계산하면약 9 년 살았으니
앞으로 15년을 더 살아야 24년이 된다.
출소 나이는 80 살이 될게다.
잘 살아보려고 미국 와서,,
이게 무슨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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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과는 관계가 없는 일반적인,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지만,,
남자는 여자를 조심하고
여자는 남자를 조심해야한다.
요즘은 인터넽을 통해 만났다가 살해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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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기사, 한국어 기사 -
세이프티 박스 24만달러 공방전,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있다.?
https://sundayjournalusa.com/2012/03/08/%EC%83%88%ED%95%9C%EC%9D%80%ED%96%89-%EC%9D%B8%EC%A7%88%EA%B7%B9-%ED%92%80%EB%A6%AC%EC%A7%80-%EC%95%8A%EB%8A%94-%EC%9D%98%EB%AC%B8/
Irvine ‘family man’ faces prison for Buena Park bank hostage standoff (떨어져 있음, 고립),
April, 11 2014,
https://www.ocregister.com/2014/04/11/irvine-family-man-faces-prison-for-buena-park-bank-hostage-standoff/
OC Man Convicted For Bank Hostage-Taking,
April, 11, 2014,
Bank Manager Held Hostage Breaks Silence About Terrifying Ordeal-[(힘들거나 불쾌한) 시련(경험/일)],
https://www.cbsnews.com/losangeles/news/bank-manager-held-hostage-breaks-silence-about-terrifying-or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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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2012년 사건 내용 -
새한은행 인질극, 한인용의자 원한때문,
입력 03.01.2012,
[ 앵커멘트 ]
새한은행 플러튼 지점에서
50대 한인남성이 한인 여지점장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의 총에 맞고 체포됐습니다.
이번 인질극은 용의한인이 지난2007년
한미은행 가든그로브지점에 보관했던 시큐리티 디파짓 박스에서 사라진 자신의 돈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해 앙심을 품고 저지른 것입니다.
인질로 잡혔던 새한은행 여지점장은 당시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장으로 근무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2011??, 3월 1일) 올해 54살의 김명재씨가
부에나팍 지역에 위치한 새한은행 플러튼 지점에 침입해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총기로 무장한 김씨는 오늘 오전11시6분쯤 4542 beach blvd, 비치 블러바드에 위치한
새한은행 플러튼 지점을 찾아가 미셸 권 지점장만을 인질로 잡고 나머지 여직원과 고객 그리고 시큐리티가드등 6명을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
부에나팍 경찰국 코레이 시아네즈 국장입니다.
(녹취)
현장에는 부에나팍 경찰 스왓팀과 FBI 가 대거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로봇까지 투입해 김씨와 협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인질극이 시작된지 4시간여 만인 오후 3시쯤 김씨는 권 지점장에게 총을 겨눈채 은행건물 밖으로 나와 대치극을 벌이던 경찰을 향해 먼저 총격을 가했고
스왓팀은 즉시 응사해 김씨를 제압했습니다.
(녹취)
총상을 입은 김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진압과정에서 경찰 3명도 팔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행이 인질로 잡혀있던 미셸 권 지점장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녹취)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평소 강력사건이 없었던 조용한 지역이었던 만큼 이번 인질극으로 인해 큰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녹취)
대낮에 그것도 한인은행에서 발생한 단순강도가 아닌 인질극의 원인은 5년전인 지난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가든그로브 지역에서 부인과 함께 김스정수기 를 운영해온 용의자 김명재씨는
지난 2007년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 디파짓 박스에 넣어둔 현금 24만 달러가 사라지면서
권 지점과의 갈등이 시작됐고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면서 앙심을 품게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셸 권 새한은행 지점장은 당시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매그놀리아 지점장이었습니다.
(녹취)
김씨는 24만달러가 사라진 것은 한미은행측의 과실이라면서
당시 지점장이었던 미셸 권씨에게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한미은행측은 감시 카메라 확인 등 철저하게 조사했지만
누군가 김씨의 돈을 디파짓 박스에서 꺼내간 근거를 전혀 찾을 수 없었뿐만 아니라
디파짓 박스안의 실제 내용물을 은행측이 확인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보상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한미은행과 김씨의 주장이 맞고있던중 지난해 말 미셸 권 지점장은 새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하지만 권미셸 지점장은 새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김씨에게 계속해서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다 김씨는 결국 권 지점장이 근무하는
새한은행 플러튼 지점을 찾아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녹취)
특히 김씨는 미셸 권 지점장을 인질로 잡고있던 낮 12시쯤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과
김동일 새한은행장 등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사라진 돈을
보상하라고 위협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이같은 끔찍한 인질극의 원인은
은행고객과 은행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코리아 뉴스 김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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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기사 -
LA 한인은행서 인질극...경찰과 총격전
March 02, 2012,
은행 내 세이프티 박스(safety box)에 넣어둔 거액의 현금 분실문제로 은행 직원과 갈등을 겪던 한인 남성이 은행 지점에 들어가 여성 지점장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스왓팀과의 총격전 끝에 총상을 입고 체포됐다.
부에나팍 경찰국에 따르면 2012, 3월 1일 오전 11시8분께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의 비치 블러버드와 로스크랜스 애비뉴에 위치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에 한인 남성이 총기와 사제 폭발물을 들고 들어가 지점장 미셸 권씨를 인질로 잡고 대치극을 벌이다 4시간여만인 오후 3시께 경찰과 총격전 끝에 부상을 입고 UCI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은행 및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가든그로브에서 김스 정수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명재씨로,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은행 지점에 찾아와 지점장 면담을 요구한 뒤 약 10여분간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권총을 꺼내들고 권 지점장만 남겨둔 채 현장에 있던 직원과 고객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낸 뒤 인질극을 시작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부에나팍 경찰은 연방수사국(FBI)과 LA 및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과 함께 대치에 들어갔으며, 용의자 김씨와 협상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오후 3시께 은행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찰 스왓팀이 인질 구출을 위해 은행 안으로 진입했다.
이에 용의자 김씨가 총을 쏘며 저항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져 김씨가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인질로 잡혀 있던 지점장 권씨는 무사히 구출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 스왓팀 요원 2명이 김씨의 총격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한은행 측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의 세이프티 박스에 넣어뒀던 24만달러의 현금이 없어졌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은행 측이 대여금고 운영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보상을 거부해 은행 측과 분쟁을 벌여왔으며, 당시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장이었던 미셸 권씨에게 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권 미셸 지점장은 지난해 9월 한미은행에서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으로 옮겨 근무하고 있었는데 용의자 김씨가 3월 1일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으로 권 지점장을 찾아가 돈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하면서 결국 이 사건이 인질극으로 비화됐다는 것이다.
용의자 김씨는 이날 인질극 도중 새한은행 김동일 행장과의 통화에서 “(내 돈을 가져간) 범인이 누구인지만 밝혀 달라. 온 세상에 알리고 싶다”며 “오늘 3.1절이라 작심하고 죽을 각오로 왔다고 말했다”고 김 행장이 전했다.
이에 따라 용의자 김씨가 과거 한미은행에서 없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24만달러가 은행 직원의 소행이라고 믿는 상황에서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 허준 기자 >
사진> 1일 새한은행 풀러튼 지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부상을 입은 김명재씨가 현장에서 체포 돼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오른쪽은 사건 진압 후 경찰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는 모습. < 박상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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