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넓히자 외국인 관광지로 만들자, 4T190

독도를 넓히자 외국인 관광지로 만들자

 

독도의 바다 깊이가 얼마인지는

정부가 정보를 가지고 있을것이고

 

유독성 없고 방사능이 없고

무겁고, 썩지 얺는 물질들을 독도에 메워서

땅을 넓히고

문화 관광지로 만듭시다.

 

한국, 북한, 중국에서 아파트 폭파한 콘크리트로 메우고

고물 자동치 배 비행기들 메워서 땅을 넓히자.

 

하지만,

차, 배, 비행기에 사용되는 쇠, 재료들은 고급이라

다시 재생해서 사용하니 버릴게 없을검니다.

 

한국 정부 허락없이 몰래 남의 영역에 와서 버리는건 범죄,

 

일본은 밤에 몰래 독도를 폭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독도가 없어지면 해양 영역 확대 할

시비 근거가 없어지니 그리 안할것이고

 

독도 토지 확장에

일본은 국제 환경단체에 고발 할 명분이 없다.

국제 환경 단체도 남의 땅에 간섭 할 권리가 없다.

 

만일

버리는 어망들을

무거운 바위에 말아서 침수시키는게

어떤지는 관계 기관이 검토 할것이고

 

이 계획은 1 – 2 년 안에 되는게 아니고

10 년 내다보고 조금씩 해나가면

 

넓은 독도를 만들어서

외국인 관광객들 유치하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인식을

세계에 알리게되고

 

일본이 자기네 섬이라는 명분이 팍~ 줄어든다.

 

땅을 비행장 크기로 만들려면

당장은 시간이 걸릴테고

헬기 착륙 넓이는 가능 할게다.  

 

울릉도까지 비행기로 가려면

항공료가 비싸니

 

외국 관광객들을

빠른 배로 울릉도나 독도까지 데려 올 계획도 검토 필요,

 

그럼 어떤 문화 관광지를 만들것인지는

문화 기관들이 검토를 할것이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이 얼마나 될지는

계산을 해보고

 

일단 독도 토지 확장을 해서,

어떤 용도에 사용을 하던지

독도 땅을 넓히는건 긍정적이다.

 

북한에 소 1001 마리 몰고 가

통일에 접근하신 정주영 회장님이

개간사업으로 돌 흙을 매워서 땅을 엄청 넓혔습니다.

 

강원도 바위 산들을 폭파시켜서

독도를 메우는건 어떤지요?

 

여러분 의견 바람니다.

 

장 촬리 ( 당뇨병에 조울증 환자 seki ) 같은 소인 무리배들은

 

나를 공격 할 시비를 찾지말고

 

나라를 위한 댓글들을 달아라.

 

큰것을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