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결혼 기지촌 여성들 보살펴달라는 ‘용감한 외침’ 기억할게요” 국제결혼으로 찾으면 쉬워서 추가했다. 2022, 1월 9일 인권활동가 엄숙자씨가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 지난달 교통사고 숨진 고 엄숙자 할머니 16살 평택 안정리 기지촌에 팔려가 미군에 '성(性)' 팔던 '기지촌 여성'으로 한 평생 미군 사이서 낳은 아들 해외로 입양 연극 '숙자이야기' 출연 등 '기지촌' 실상 세상에 알린 주인공, =========== [[ 의견 ;; 조선이 정치를 잘못해서 청나라에 끌려갔던 많은 여성들이 조선으로 돌아 온 여성들을 환향녀 還鄕女라 불렀고, 나중에 선비 색기들은 화냥년으로 불러 전락 시켰다, 일본에의한 위안부 여성들도, 양공주 모두 한국 역사의 희생양들이다.]] =========..